방송인 함소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함소원은 11일 자신의 SNS에 “전 빵 먹는 거 아닙니다. 추억을 떠올리고 있는겁니다. 우리 앞으로 추억의 음식 같이 많이 먹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닝빵을 입에 물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쌍꺼풀 수술은 한 그의 짙은 눈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18년부터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3월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의혹을 인정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함소원은 11일 자신의 SNS에 “전 빵 먹는 거 아닙니다. 추억을 떠올리고 있는겁니다. 우리 앞으로 추억의 음식 같이 많이 먹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닝빵을 입에 물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쌍꺼풀 수술은 한 그의 짙은 눈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18년부터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3월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의혹을 인정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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