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은 "놀라서 바로 달려왔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비통한 마음"이라며 "찾아뵙기로 약속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통화만 몇 차례 했다. 못 봬서 죄송스럽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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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을 비롯해 '1987'을 연출한 장준환 감독도 빈소를 찾아 배은심 여사를 애도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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