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정안 SNS)
(사진=채정안 SNS)

채정안, 머리 산발에도 이렇게 예쁠 일?…반려견도 눈 못 떼네 [TEN★]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언니 촬영 잘하고 올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정안이 편안한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셀카를 찍고 있는 채정안을 바라보고 있는 반려견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또 채정안은 꾸밈없는 모습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채정안은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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