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준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정온도 36.5"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열 측정 중인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스토리에 "아니 왜 반말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추가로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준호의 열을 측정한 기계가 '정상이다'라는 문구를 띄워 시선을 끈다.
한편 이준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 이산 역을 연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준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정온도 36.5"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열 측정 중인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스토리에 "아니 왜 반말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추가로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준호의 열을 측정한 기계가 '정상이다'라는 문구를 띄워 시선을 끈다.
한편 이준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 이산 역을 연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