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복잡하다. 할 일이 많다. 머릿 속 정리가 안된다 할 땐. 이럴 때엔 정리가 최고. 아침 댓바람부터 냉장고 정리. 그리고 출근. 바다 액자 보니. 얼마 전 아이들과 갔다 왔던 겨울바다가 생각나네요 (남편은 365일 진료). 사랑하는 인친님들도 함께 겨울바다 감상하세요. 걱정과 근심 다 파도가 가져가길 2022년 웃을 일만 있기를. 오늘도 아자 아자 화이팅"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냉장고 정리를 깔끔히 마친 모습. 복잡한 생각을 떨쳤는지 환한 미소를 보인다. 장영란의 뒤로 바다 사진이 담긴 액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여기는 주문진 해수욕장입니다. 겨울바다 어떠세요? 너무 예쁘지 않아요?"라고 말한다. 장영란의 자녀들도 겨울바다를 구경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장영란은 "2022년 희망하는 모든 일 다 이뤄지길 바랍니다"며 새해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복잡하다. 할 일이 많다. 머릿 속 정리가 안된다 할 땐. 이럴 때엔 정리가 최고. 아침 댓바람부터 냉장고 정리. 그리고 출근. 바다 액자 보니. 얼마 전 아이들과 갔다 왔던 겨울바다가 생각나네요 (남편은 365일 진료). 사랑하는 인친님들도 함께 겨울바다 감상하세요. 걱정과 근심 다 파도가 가져가길 2022년 웃을 일만 있기를. 오늘도 아자 아자 화이팅"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냉장고 정리를 깔끔히 마친 모습. 복잡한 생각을 떨쳤는지 환한 미소를 보인다. 장영란의 뒤로 바다 사진이 담긴 액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여기는 주문진 해수욕장입니다. 겨울바다 어떠세요? 너무 예쁘지 않아요?"라고 말한다. 장영란의 자녀들도 겨울바다를 구경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장영란은 "2022년 희망하는 모든 일 다 이뤄지길 바랍니다"며 새해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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