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이 남편 데이비드 베컴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I love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요트 위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1999년 1살 연하의 데이비드 베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맏이 브루클린 베컴은 배우 니콜라 펠츠와 약혼했으며, 둘째 로미오 베컴은 축구선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빅토리아 베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빅토리아 베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I love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요트 위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1999년 1살 연하의 데이비드 베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맏이 브루클린 베컴은 배우 니콜라 펠츠와 약혼했으며, 둘째 로미오 베컴은 축구선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빅토리아 베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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