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심진화, '♥김원효'와 12년째 '꽁냥'… "올해도 잘 살아봅시다" [TEN★] 입력 2022.01.03 04:35 수정 2022.01.03 04: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부부 심진화, 김원효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심진화는 1일 자신의 SNS에 "12시 정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에는 얼굴을 맞댄 채 입술을 내밀고 있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2022년 1월 1일 정각을 셀카로 시작한 귀여운 부부의 모습이다. 이와 함께 심진화는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살아봅시다”라는 새해 인사를 건넸다.한편, 심진화는 2011년 코미디언 동료 김원효와 결혼했다.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 '팔로어 2200만' 황인엽, 해외에서 터졌다…변우석 잇는 대세 배우 될까[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