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지혜가 첫사랑을 고백했다. 이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전히 나에겐 첫사랑. 매일 보고 싶은 아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 딸 문태리 양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화목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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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문태리 양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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