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댄싱 히어로
아이키와 댄스 퍼포먼스
'깊은 밤을 날아서'까지
아이키와 댄스 퍼포먼스
'깊은 밤을 날아서'까지

임영웅은 "어렸을 때 내 꿈은 히어로가 되는 것이었다. 소방관도, 경찰관, 슈퍼맨도 꿈꿨다. 하지만 내가 진짜 되고 싶었던 히어로는 댄싱 히어로"라고 말했고, 아이키가 깜짝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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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시 임영웅이 나왔고 아이키와 '깊은 밤을 날아서' 무대를 꾸몄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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