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혼 절차' 최정윤, 6살 딸 위해 오늘도...눈이 번쩍[TEN★] 입력 2021.12.24 05:41 수정 2021.12.24 05: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최정윤이 일상을 전했다.최정윤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번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건강식품을 먹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사진=최정윤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결혼 11년차' 신주아, 왕자님 품에 안은 후 "오구오구" 방탄소년단 RM "곧 있으면 나갈 수 있어요!" 전역 카운트 본격 시작 의대+170cm…박지윤·최동석, 갈라섰어도 자식 농사는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