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 만남 왜?
묘한 긴장감 기류
김강우, 여유로운 눈빛
묘한 긴장감 기류
김강우, 여유로운 눈빛

어떠한 사건으로 안면을 트게 된 김이설과 한동민이 해결하지 못한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아트스페이스 진에서 만나게 된다. 또한 아내 윤재희(수애 분)를 만나기 위해 미술관을 방문한 정준혁이 후배 한동민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세 사람의 삼자대면이 성사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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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일을 계기로 김이설과 한동민은 또 다른 관계를 형성하며 더욱 흥미진진해질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평소 직업정신이 투철하고 정준혁을 존경했던 한동민은 정준혁의 야망과 김이설을 향한 욕정, 김이설의 미스터리한 행보를 모르는 만큼 욕망 가득한 성진가(家)와 그 주변 사람들과 얽히게 될 한동민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강우, 이이담, 이학주 삼자대면의 전말은 2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공작도시' 6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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