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하와이에서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이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irthday!"라며 숫자 50을 반복해서 적었다. 만 50세 생일을 맞은 것. 케이크에는 'Happy Birthday Mrs. Lee'라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이혜영은 현재 하와이에서 머물고 있어 한겨울이지만 따뜻한 날씨 덕에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다. 이혜영이 남편과 노홍철의 계정을 태그해 함께 휴양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1971년생 이혜영은 1992년 데뷔했으며 2000년에는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에서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1년 하와이에서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이혜영의 남편은 미국 명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국내 대표 사모펀드의 창립 멤버이자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irthday!"라며 숫자 50을 반복해서 적었다. 만 50세 생일을 맞은 것. 케이크에는 'Happy Birthday Mrs. Lee'라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이혜영은 현재 하와이에서 머물고 있어 한겨울이지만 따뜻한 날씨 덕에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다. 이혜영이 남편과 노홍철의 계정을 태그해 함께 휴양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1971년생 이혜영은 1992년 데뷔했으며 2000년에는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에서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1년 하와이에서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이혜영의 남편은 미국 명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국내 대표 사모펀드의 창립 멤버이자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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