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한해가 이렇게 가는구나"...트리 기죽이는 미모[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F.28289886.1.jpg)
![오윤아, "한해가 이렇게 가는구나"...트리 기죽이는 미모[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F.28289887.1.jpg)
![오윤아, "한해가 이렇게 가는구나"...트리 기죽이는 미모[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F.28289885.1.jpg)
공개된 사진 속 오운아는 트리 앞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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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윤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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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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