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혜진이 복부비만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한혜진은 3일 방송된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에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복부비만 위험성과 특급 처방전에 대한 토크를 이어갔고, 유지나와 함께 찰떡 케미도 선보였다.
“겨울에 아무리 더워도 뱃살 때문에 외투를 못 벗는다”고 전한 한혜진은 복부비만 때문에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말에 깜짝 놀랐다.
특히 한혜진은 “요즘 자주 깜빡깜빡한다. 핸드폰을 두고 와서 집으로 다시 갔다가, 차 키를 놓고 와서 또 돌아간 적이 있다”며 “치매 초기인지 걱정된다. 이런 증상이 복부비만이랑 연관 있는지 몰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복부비만 해결을 위해 전문가의 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혜진은 “날씨가 추울수록 식욕이 폭발하는데, 억제하는 방법은?”이라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발효 구기자 차가 지방 분해에 좋다는 말에 “오늘 방송 끝나고 당장 사러 가야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한혜진은 3일 방송된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에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복부비만 위험성과 특급 처방전에 대한 토크를 이어갔고, 유지나와 함께 찰떡 케미도 선보였다.
“겨울에 아무리 더워도 뱃살 때문에 외투를 못 벗는다”고 전한 한혜진은 복부비만 때문에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말에 깜짝 놀랐다.
특히 한혜진은 “요즘 자주 깜빡깜빡한다. 핸드폰을 두고 와서 집으로 다시 갔다가, 차 키를 놓고 와서 또 돌아간 적이 있다”며 “치매 초기인지 걱정된다. 이런 증상이 복부비만이랑 연관 있는지 몰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복부비만 해결을 위해 전문가의 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혜진은 “날씨가 추울수록 식욕이 폭발하는데, 억제하는 방법은?”이라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발효 구기자 차가 지방 분해에 좋다는 말에 “오늘 방송 끝나고 당장 사러 가야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