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호화로운 일상을 전했다.
제시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ll I need is a good dose of vitamin se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트 해먹 위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제시카의 동생 크리스탈은 "짱부"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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