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전했다.
김빈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재우고 사진정리만 두시간 지난 2주에 걸쳐 신상촬영을 하는데 어쩜 하필촬영날 올해 가장 추운날이었는지 경남이랑나랑 둘이 아침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포토.장소헌팅.스타일링.기사.매니져.모델 각자 1인 3역씩은하고 얼마나 떨었는지 몇천장찍은사진중 뻥아니고 반은 어깨경직에 바람쌰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진 촬영을 계획했던 날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 중 하루였다면서 고생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빈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재우고 사진정리만 두시간 지난 2주에 걸쳐 신상촬영을 하는데 어쩜 하필촬영날 올해 가장 추운날이었는지 경남이랑나랑 둘이 아침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포토.장소헌팅.스타일링.기사.매니져.모델 각자 1인 3역씩은하고 얼마나 떨었는지 몇천장찍은사진중 뻥아니고 반은 어깨경직에 바람쌰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진 촬영을 계획했던 날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 중 하루였다면서 고생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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