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황신혜, 패셔니스타의 화려한 외출....C사 명품백 기죽이는 미모[TEN★]

배우 황신혜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황신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어딜가나 연말 분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한 가게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사진=황신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