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서울식물원 나들이를 즐겼다.
서수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밤에 급 정해서 새언니랑 담호랑 아침에 뚝딱뚝딱 다녀온 #서울식물원. 온실정원이라 따뜻하고 담호가 너무 아하더라구요 #식물이주는에너지"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수연은 아들, 새언니와 서울식물원을 찾은 모습.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서수연은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1974년 이필모와 1985년생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수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밤에 급 정해서 새언니랑 담호랑 아침에 뚝딱뚝딱 다녀온 #서울식물원. 온실정원이라 따뜻하고 담호가 너무 아하더라구요 #식물이주는에너지"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수연은 아들, 새언니와 서울식물원을 찾은 모습.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서수연은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1974년 이필모와 1985년생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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