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맘' 황신영, 입원중인 둘째 화이팅...어서 퇴원하장[TEN★]
개그우먼 황신영이 응급 수술을 했던 삼둥이 둘째의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준이 어서 퇴원하장♥ 화이팅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세 쌍둥이중 둘째 아준이가 담겼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올해 9월 출산했다.

사진=황신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