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51세라고 누가 믿을까…민낯에도 청순美 끝판왕 [TEN★]](https://starnnews.com/news/data/20211113/p1065609517436602_477_thum.jpg)
배우 이영애가 수수한 민낯에도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이영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처럼 쉬는 토요일 오전. 구경이♥ 본방사수 하는 날.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쉬는 토요일 한 카페에 방문한 이영애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돋보이는 청순한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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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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