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수수한 민낯에도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이영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처럼 쉬는 토요일 오전. 구경이♥ 본방사수 하는 날.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쉬는 토요일 한 카페에 방문한 이영애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돋보이는 청순한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JTBC 토일 드라마 '구경이'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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