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개봉한 '이터널스'는 10일 연속 박스오피를 1위를 유지,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에 200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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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은 2만6145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마동석, 안젤리나 졸리 등 국내 관객에게 익숙한 배우들이 출연한 마블 영화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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