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ue & Grey’는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보컬 가이드까지 참여한 곡으로 뷔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함께 힘겨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한 치유와 힐링을 안겨주며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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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당시 영국을 비롯한 유로, 스페인, 이탈리아, 헝가리 등 유럽의 글로벌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BE' 앨범 수록곡 중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미국 타임(TIME)지로부터 '앨범에서 가장 시적이고 자기성찰적인 트랙' 이라는 극찬을 받은 ‘Blue & Grey’는 지난 2월 일본의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 뮤직 송 데일리차트(2월 28일자) 1위에 오르며 일본에서 역시 굳건한 인기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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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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