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클리어 반점 오픈
구구즈의 요리
"중국집 왜 많은지 알겠다"
구구즈의 요리
"중국집 왜 많은지 알겠다"
'슬기로운 산촌생활' 멤버들이 탕수육과 짜장면을 만들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만드는 '구구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마솥에 탕수육을 튀겼고, 기름 안에 고기를 넣자마자 타버려 충격을 안겼다. 이어 온도계로 기름의 온도를 정확히 체크했고 탕수육을 다시 튀겨 제대로 된 탕수육을 만들었다.
김대명은 만만치 않은 요리 준비에 "진짜 예능 어렵구나"라고 말했고, 정경호는 "짜장면을 왜 시켜먹는지 알겠어. 나는 무조건 시켜먹을 거야. 중국집이 왜 많은 지 알겠다니까"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김대명은 탕수육의 높은 온도를 언급하며 "나 '판도라'라고 원전 영화 찍을 때, '소장님! 294도, 290도! 폭파됩니다!'라고 했는데 그 온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2일 오후 방송된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만드는 '구구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마솥에 탕수육을 튀겼고, 기름 안에 고기를 넣자마자 타버려 충격을 안겼다. 이어 온도계로 기름의 온도를 정확히 체크했고 탕수육을 다시 튀겨 제대로 된 탕수육을 만들었다.
김대명은 만만치 않은 요리 준비에 "진짜 예능 어렵구나"라고 말했고, 정경호는 "짜장면을 왜 시켜먹는지 알겠어. 나는 무조건 시켜먹을 거야. 중국집이 왜 많은 지 알겠다니까"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김대명은 탕수육의 높은 온도를 언급하며 "나 '판도라'라고 원전 영화 찍을 때, '소장님! 294도, 290도! 폭파됩니다!'라고 했는데 그 온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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