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박하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스폐셜토크 때. 반소영 요청으로 올림"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MC '검은 태양' 스페셜토크 촬영을 위해 헤어메이크업을 한 모습. 미니 기장감의 니트 원피스에 가보시힐을 신어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가 부각된다.
반소영은 "어두운 배경에 세워놓고 사진이랑 영상 102637개 찍어 주고 싶다", "와. 진짜 너무 좋아 이날 완전 인형이야 몸매도 얼굴도 만화같아"라며 박하선의 미모에 감탄했다. 박솔미 역시 "비결 좀"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박하선은 "나보다 길면서 삐죽삐죽"이라고 답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1987년생 박하선은 2005년 데뷔했으며,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MBC '검은 태양'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하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스폐셜토크 때. 반소영 요청으로 올림"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MC '검은 태양' 스페셜토크 촬영을 위해 헤어메이크업을 한 모습. 미니 기장감의 니트 원피스에 가보시힐을 신어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가 부각된다.
반소영은 "어두운 배경에 세워놓고 사진이랑 영상 102637개 찍어 주고 싶다", "와. 진짜 너무 좋아 이날 완전 인형이야 몸매도 얼굴도 만화같아"라며 박하선의 미모에 감탄했다. 박솔미 역시 "비결 좀"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박하선은 "나보다 길면서 삐죽삐죽"이라고 답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1987년생 박하선은 2005년 데뷔했으며,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MBC '검은 태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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