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내 가족에게 만큼은 좋은 재료로 된 음식을 먹이고 싶다"...곰탕 끓이는 주부[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1/BF.27927639.1.jpg)
김빈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가족에게 만큼은 좋은 재료로 된 음식을 먹이고 싶은건 비단 저의 마음 만은 아닐거라 생각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족을 위해 곰탕을 끓이고 있는 김빈우의 근황이 담겨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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