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임신 이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혜림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은 보라색 맨투맨에 체크 스커트를 매치, 여기에 니삭스를 매치해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머리를 질끈 묶고 얼굴만한 검정색 리본을 달아 귀여움을 더했다. 소멸 직전 작은 얼굴에서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빛난다. 혜림은 지난해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혜림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은 보라색 맨투맨에 체크 스커트를 매치, 여기에 니삭스를 매치해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머리를 질끈 묶고 얼굴만한 검정색 리본을 달아 귀여움을 더했다. 소멸 직전 작은 얼굴에서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빛난다. 혜림은 지난해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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