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한효주, "가을이지만 새봄 기다리며" 탄력 있는 피부+날렵한 턱선에 우아한 분위기 [TEN★] 입력 2021.10.15 09:01 수정 2021.10.15 09: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배우 한효주가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한효주는 14일 "가을이지만 새봄을 기다리며 무빙 #해피니스 #happiness #무빙 #moving"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한효주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것. 회색 니트와 청바지로 가을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했다. 작은 얼굴과 날렵한 턱선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혜수는 하트눈을 한 이모티콘으로 한효주의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이동휘는 "무빙 빨랑좀무빙"이라며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한효주는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해피니스'에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86억 펜트하우스 거주' 유재석, 부동산 안목 있었나…이상 감지('식스센스')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