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신혼 2년차는 여전히 연애하는 기분…"냠냠 쩝쩝" 맛집 데이트 [TEN★]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과 맛집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샐러드 샐러드", "뇨끼 뇨끼"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맛있는 요리가 담겨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전진이 "냠냠 쩝쩝"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는 신혼의 달달함이 사진을 통해 전해진다.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지난해 전진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류이서는 평소 전진과 카페 데이트 등 소소한 일상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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