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유비, 32살 민낯이 이 정도…청순함이 터졌다 [TEN★] 입력 2021.10.09 21:08 수정 2021.10.09 21: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32)가 청순미를 뿜어냈다.이유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비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유비 연보라색 니트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수수한 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유비는 화장기 거의 없는 민낯과 긴생머리로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이유비는 현재 tvN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86억 펜트하우스 거주' 유재석, 부동산 안목 있었나…이상 감지('식스센스')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