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 오는 26일
4집 싱글 앨범 'Dreams Alive' 발매
컴백 준비에 박차
4집 싱글 앨범 'Dreams Alive' 발매
컴백 준비에 박차
걸그룹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가 내달 4번째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iMe KOREA는 “드림노트가 10월 26일 4번째 싱글 앨범 ‘Dreams Alive’ 를 통해 그동안의 드림노트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3집 앨범 ‘Dream Wish’ 이후 각종 드라마 OST 및 연기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던 드림노트가 드디어 새로운 앨범으로 찾아온다. 드림노트는 지난 MBC 뮤빗 라이브에서 컴백 준비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긴 공백기를 깨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드림노트는 현재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26일 새로운 앨범 ‘Dreams Alive’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소속사 iMe KOREA는 “드림노트가 10월 26일 4번째 싱글 앨범 ‘Dreams Alive’ 를 통해 그동안의 드림노트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3집 앨범 ‘Dream Wish’ 이후 각종 드라마 OST 및 연기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던 드림노트가 드디어 새로운 앨범으로 찾아온다. 드림노트는 지난 MBC 뮤빗 라이브에서 컴백 준비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긴 공백기를 깨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드림노트는 현재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26일 새로운 앨범 ‘Dreams Alive’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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