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의 비너스. 힘들 때, 어려울 때, 슬플 때, 기쁠 때, 잘 될 때나 못 될 때나 10년의 세월을 함께한 동료, 친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화려한 삼단케이크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1인 2역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이하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하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의 비너스. 힘들 때, 어려울 때, 슬플 때, 기쁠 때, 잘 될 때나 못 될 때나 10년의 세월을 함께한 동료, 친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화려한 삼단케이크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1인 2역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이하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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