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치리'들의 짝 찾기
"피지컬 PGA급"
빗맞아도 300m 장타?
"피지컬 PGA급"
빗맞아도 300m 장타?

이승기는 "피지컬이 완전 PGA급이다"라며 이태곤을 맞이했다. 또 이태곤은 "사람들이 장타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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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저께 필드를 나갔다 왔는데 빗맞은 것 같은데 300m 쳤다고 하더라"라며 장타 300m 기록을 언급했다. 그는 "골프는 겸손해야하기 때문에 200m 정도로 치려고 한다. 8개월 정도 골프를 내려놨었는데 그 감이 어디 가겠나"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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