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SNS 통해 근황 공개
백신 2차 접종 후기
백신 2차 접종 후기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았다.
동해는 2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백신 2차 접종 후기를 전했다. 그는 증상에 관해 "머리 아프고 열나고 속이 메슥거리고 팔이 아프고"라고 밝혔다.
앞서 동해는 지난 8월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고 했다. 당시 그는 "백신 맞은 지 8시간 경과. 팔이 아프네. 이런 증상 맞나요?"라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어 "화이자 맞은 지 12시간 경과. 팔을 들 수가 없다"며 "백신 접종 14시간 40분 증상. 오른팔이 안 올라가요"라고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해가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3월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The Renaissance)'를 발매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동해는 2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백신 2차 접종 후기를 전했다. 그는 증상에 관해 "머리 아프고 열나고 속이 메슥거리고 팔이 아프고"라고 밝혔다.
앞서 동해는 지난 8월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고 했다. 당시 그는 "백신 맞은 지 8시간 경과. 팔이 아프네. 이런 증상 맞나요?"라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어 "화이자 맞은 지 12시간 경과. 팔을 들 수가 없다"며 "백신 접종 14시간 40분 증상. 오른팔이 안 올라가요"라고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해가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3월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The Renaissance)'를 발매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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