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김희선은 턱을 괴고 촉촉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김희선은 45살 나이에도 20대 전성기 때와 큰 변화 없는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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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촬영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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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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