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 스킨십 기억
김선호와 거리두기 시작
폭풍 질투 작렬
김선호와 거리두기 시작
폭풍 질투 작렬

혜진은 키스를 한 것을 알았지만 그 날의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는 홍반장 홍두식의 답변에 투덜댔다. 이어 "너무 가까웠다"라며 괜히 두식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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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혜진은 '공진 프렌즈' 단체 대화방에 올라온 두식과 한 여자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며 "뭐야? 홍반장이야?"라고 질투심을 보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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