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양 대결
지석진, 팔로워 230만
'놀면 뭐하니' 인기
지석진, 팔로워 230만
'놀면 뭐하니' 인기

김종국은 "해볼 만하다. 그런데 요즘에 형이 '놀면 뭐하니'로 인기를 끌어서"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지난 12개월의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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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은 "오빠가 울면서 더 유명해졌다"라며 유재석의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운 이후 화제가 됐던 것을 언급했다.
김종국은 "인기는 세찬이가 많지"라고 말했고, 많은 멤버들이 양세찬이 이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검색 결과는 지석진이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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