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왕' 김희철
김준호 따라간 옥탑방에서 인생 大 위기
역대급 난장판 하우스 등장
김준호 따라간 옥탑방에서 인생 大 위기
역대급 난장판 하우스 등장

김희철 역시 옥탑방 주인의 오랜 팬이었다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하지만 잠시 후, 희철의 비명(?) 소리가 울려 퍼져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김준호의 지인이 15년째 거주 중인 옥탑방 내부는 그야말로 상상초월(?)이었던 것.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총체적 난국(?)의 옷 방이 공개되자 희철이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가 하면, 지켜보던 또 다른 ‘깔끔 요정’ MC 서장훈 역시 일시 정지(?)+탄식을 내뱉어 녹화장에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늘(12일) 밤 9시 5분 공개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