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미국 하와이서 쌍둥이 딸들을 등교시킨 근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떡소떡이 먹고 싶다하고 등교하심"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만든 소떡소떡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한유라는 하와이서 머물고 있다. 앞서 하와이서 드라이브, 산책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한유라의 쌍둥이 딸이 하와이에 있는 학교에 다니는 건지, 정형돈 혼자 한국에서 기러기 아빠 생활 중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4년 가까이 운영해 온 카페를 폐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한유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떡소떡이 먹고 싶다하고 등교하심"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만든 소떡소떡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한유라는 하와이서 머물고 있다. 앞서 하와이서 드라이브, 산책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한유라의 쌍둥이 딸이 하와이에 있는 학교에 다니는 건지, 정형돈 혼자 한국에서 기러기 아빠 생활 중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4년 가까이 운영해 온 카페를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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