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장백지가 일상을 전했다.
장백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사람은 학습을 위해 학습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아들에게 너희들이 공부하는 것은 공부해야하기 때문이 아니라 매일 새로운 지식을 배우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들이 매일 일어나면 키가 조금 더 자라는 것처럼 지식은 씨앗 한 알이 큰 나무로 변하는 것과 같다. 그와 함께 모든 풍우를 넘기고, 성장과 함께 걷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스스로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공부하기를 바란다"라고 적었다.
이어 "내일의 나를 위해 파이팅. 매일 아침 전혀 모르거나 접촉하지 않은 것을 공부한다. 아들은 아직 단잠을 자고 있다. 아무 걱정 없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백지가 아무도 없는 피트니스장에서 홀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한편 장백지는 배우 사정봉과 결혼 6년 만인 2012년 이혼했으며, 지난 2018년 12월 셋째 아들을 출산해 홀로 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장백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장백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사람은 학습을 위해 학습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아들에게 너희들이 공부하는 것은 공부해야하기 때문이 아니라 매일 새로운 지식을 배우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들이 매일 일어나면 키가 조금 더 자라는 것처럼 지식은 씨앗 한 알이 큰 나무로 변하는 것과 같다. 그와 함께 모든 풍우를 넘기고, 성장과 함께 걷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스스로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공부하기를 바란다"라고 적었다.
이어 "내일의 나를 위해 파이팅. 매일 아침 전혀 모르거나 접촉하지 않은 것을 공부한다. 아들은 아직 단잠을 자고 있다. 아무 걱정 없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백지가 아무도 없는 피트니스장에서 홀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한편 장백지는 배우 사정봉과 결혼 6년 만인 2012년 이혼했으며, 지난 2018년 12월 셋째 아들을 출산해 홀로 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장백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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