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멤버 설현이 유튜브 홍보에 한창이다.
설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 업로드될 영상 비하인드”라는 문구와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의 짤막한 비하인드가 담겼다.
이와 함께 첫 영상 예고와 마찬가지로 다음 영상 카운트다운 과 함께 설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과 영상에는 하늘색 의상을 입은 채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설현의 모습이 등장한다.
설현은 지난 20일 ''Coming Soon! 설현 Vlog'이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특히 설현을 저격했던 전 AOA 멤버 권민아가 같은날 유튜브 출연을 예고했음에도 태연히 유튜브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모습에 눈길이 쏠린다.
권민아는 그룹 활동 당시 리더 지민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왔으며 설현은 방관자라고 폭로했다. 더불어 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 출연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던 터라 그의 유튜브 활동에 관심이 집중돼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설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 업로드될 영상 비하인드”라는 문구와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의 짤막한 비하인드가 담겼다.
이와 함께 첫 영상 예고와 마찬가지로 다음 영상 카운트다운 과 함께 설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과 영상에는 하늘색 의상을 입은 채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설현의 모습이 등장한다.
설현은 지난 20일 ''Coming Soon! 설현 Vlog'이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특히 설현을 저격했던 전 AOA 멤버 권민아가 같은날 유튜브 출연을 예고했음에도 태연히 유튜브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모습에 눈길이 쏠린다.
권민아는 그룹 활동 당시 리더 지민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왔으며 설현은 방관자라고 폭로했다. 더불어 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 출연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던 터라 그의 유튜브 활동에 관심이 집중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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