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사진=하희라 SNS)
하희라 (사진=하희라 SNS)


배우 하희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하희라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이로토닉~ 허리건강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자이로토닉을 하고 있는 하희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53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탄탄한 각선미와 코어 힘이 보는 이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하희라는 지난 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최수종과 함께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진행을 맡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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