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BF.27250766.1.jpg)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마돈나는 제국의 여왕처럼 혹은 여신처럼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주름 하나 없는 피부가 6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다.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BF.27250767.1.jpg)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BF.27250765.1.jpg)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BF.27250911.1.jpg)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BF.27250912.1.jpg)
마돈나는 워너뮤직그룹과 자신의 스튜디오 앨범 17장과 싱글, 사운드트랙, 라이브 앨범, 컴필레이션 앨범을 포함한 음반 전체를 재발매할 계획이다.
이에 '라이크 어 버진', '라이크 어 프레이어', '레이 오브 라이트' 등 마돈나의 히트곡부터'MDNA', '레벨 하트', '마담 엑스' 등 최신곡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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