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유닛으로 돌아온 다솜이 일상을 전했다.
다솜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ing ocean breeze with my besti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닛 앨범 준비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다솜은 보트 위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효린&다솜이 선보인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 음원 수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계층에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다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다솜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ing ocean breeze with my besti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닛 앨범 준비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다솜은 보트 위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효린&다솜이 선보인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 음원 수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계층에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다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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