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본업이 많아 기쁜 성우 1. 본업 많이 많이 연락 주셔요. 연락처는 성우수첩에"라며 "은퇴 안했다"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서유리는 1억원대 테슬라를 타고 이동 중이다. '여의도 어딘가'라고 장소를 태그한 것으로 보아 여의도인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서유리는 금발머리에 러플 장식이 달린 블라우스를 입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한 네티즌이 "티비서 볼 때랑 사진으로 볼 때랑 얼굴이 왜 다름?"이라고 묻자 서유리는 "최근 프로그램 봤어요?"라며 "네이버에서 아수라장 서유리 검색해봐요"라고 답했다.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갑상선 항진증, 그레이브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약 20kg 늘었다가 16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본업이 많아 기쁜 성우 1. 본업 많이 많이 연락 주셔요. 연락처는 성우수첩에"라며 "은퇴 안했다"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서유리는 1억원대 테슬라를 타고 이동 중이다. '여의도 어딘가'라고 장소를 태그한 것으로 보아 여의도인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서유리는 금발머리에 러플 장식이 달린 블라우스를 입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한 네티즌이 "티비서 볼 때랑 사진으로 볼 때랑 얼굴이 왜 다름?"이라고 묻자 서유리는 "최근 프로그램 봤어요?"라며 "네이버에서 아수라장 서유리 검색해봐요"라고 답했다.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갑상선 항진증, 그레이브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약 20kg 늘었다가 16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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