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K트롯 국가대표를 뽑아라! 트롯금메달의 주인공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K트롯 국가대표를 뽑아라! 트롯금메달의 주인공은?’ 부문에서 임영웅이 82만 578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를 통해 올림픽 스타들과 버금가는 임영웅의 인기가 드러났다.
또한 이날 트롯픽은 같은 기간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남성 가수 부문에서 임영웅이 141만 562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트롯픽은 월별 4주간 1위시 서울 광화문, 명동, 서대문 옥외 전광판 중 1곳에 광고가 진행된다. 이번 투표를 통해 임영웅은 서대문 전광판에 홍보 영상이 게재되는 혜택을 가져갔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광고를 비롯해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올바른 팬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임영웅이 이같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며, 누적 조회수는 9일 기준 9억 5천을 넘어섰다.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는 조회수는 올해가 가기 전에 10억을 돌파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 최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을 살펴보면,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4곡으로 확인된다. 이 또한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임영웅 Shorts'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과는 또 다른 보는 재미가 있다. 해당 채널은 16만 6000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을 짤막하게 공개해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등을 뽐내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K트롯 국가대표를 뽑아라! 트롯금메달의 주인공은?’ 부문에서 임영웅이 82만 578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를 통해 올림픽 스타들과 버금가는 임영웅의 인기가 드러났다.
또한 이날 트롯픽은 같은 기간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남성 가수 부문에서 임영웅이 141만 562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트롯픽은 월별 4주간 1위시 서울 광화문, 명동, 서대문 옥외 전광판 중 1곳에 광고가 진행된다. 이번 투표를 통해 임영웅은 서대문 전광판에 홍보 영상이 게재되는 혜택을 가져갔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광고를 비롯해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올바른 팬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임영웅이 이같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며, 누적 조회수는 9일 기준 9억 5천을 넘어섰다.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는 조회수는 올해가 가기 전에 10억을 돌파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 최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을 살펴보면,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4곡으로 확인된다. 이 또한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임영웅 Shorts'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과는 또 다른 보는 재미가 있다. 해당 채널은 16만 6000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을 짤막하게 공개해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등을 뽐내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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