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썰바이벌', 5일 방송
김영옥, 게스트로 출연
"욕이 많이 나올 것 같다"
김영옥, 게스트로 출연
"욕이 많이 나올 것 같다"
배우 김영옥이 이혼을 언급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KBS Joy '썰바이벌'에서다.
5일 방송되는 '썰바이벌'에서는 '끝까지 간다'를 주제로 김영옥이 출연한다. 그는 솔직한 입담을 바탕으로 화끈한 토크를 예고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영옥은 등장과 동시에 화끈한 욕설로 MC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다. 그는 "욕이 많이 나올 것 같다"며 '욕 토크'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김영옥은 타 방송에서 언급한 "90살에 이혼하고 싶다"는 발언에 관해 "90살까지 갈 것도 없다"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김영옥의 리즈 시절 사진이 깜짝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특히 김영옥의 단아하고 고운 미모가 돋보인다. 김영옥은 당시를 회상하며 "로맨스를 많이 했었다"면서도 상대 배우 때문에 로맨스가 싫었던 에피소드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은 '끝까지 간다'를 주제로 '오해', '죽마고우', '몬스터', '태양의 후예', '17년' 등 5개의 키워드 썰을 소개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하나의 레전 썰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썰바이벌'은 5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5일 방송되는 '썰바이벌'에서는 '끝까지 간다'를 주제로 김영옥이 출연한다. 그는 솔직한 입담을 바탕으로 화끈한 토크를 예고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영옥은 등장과 동시에 화끈한 욕설로 MC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다. 그는 "욕이 많이 나올 것 같다"며 '욕 토크'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김영옥은 타 방송에서 언급한 "90살에 이혼하고 싶다"는 발언에 관해 "90살까지 갈 것도 없다"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김영옥의 리즈 시절 사진이 깜짝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특히 김영옥의 단아하고 고운 미모가 돋보인다. 김영옥은 당시를 회상하며 "로맨스를 많이 했었다"면서도 상대 배우 때문에 로맨스가 싫었던 에피소드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은 '끝까지 간다'를 주제로 '오해', '죽마고우', '몬스터', '태양의 후예', '17년' 등 5개의 키워드 썰을 소개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하나의 레전 썰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썰바이벌'은 5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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