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블랙핑크 제니, '한자 一' 아닌 숫자 1 '배꼽 미인' [TEN★] 입력 2021.07.27 15:41 수정 2021.07.27 15: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제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dreamin about this da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엉덩이에 닿을 만큼 긴 머리를 땋아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연출했다. 또한 크롭티셔츠에 조거팬츠를 입어 힙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목걸이를 레이어드하고 허리에도 주얼리를 해 포인트를 줬다.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팔다리, 인형 같은 얼굴은 눈길을 사로잡는다.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8월 데뷔 5주년을 맞는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윤아, 청량함 과다 섭취주의보...투명한 피부미녀[TEN포토+] '혼인신고 NO' 이민영, 12일 만에 파경 그 후…제작진 인터뷰 中 돌연 눈물('솔로라서') 김국희 "송혜교 손등에 담뱃불 껐다…큰 실수, ♥남편도 분노"('4인용식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