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몸짱 프로젝트 돌입 볼록이 배에 王자 만들겠다고… TEN★

윤민수, SNS 통해 윤후 근황 공개
"몸짱 프로젝트 시전 중인 자이언트 베이비"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몸짱 되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윤민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이두 삼두, 볼록이 배에 왕자와 가슴골을 만들겠다며 몸짱 되기 프로젝트를 시전 중인 자이언트 베이비"라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윤후는 가정용 벤치프레스를 통해 가슴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자기관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화이팅", "후야 멋져요", "윤후 상남자 됐네", "얼마나 더 멋있어지려고?", "몸짱 되면 더 멋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윤민수 아들 윤후, 몸짱 프로젝트 돌입 "볼록이 배에 王자 만들겠다고…" [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