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14년째 육아중...엄마 등 푹신하지 ㅎㅎ[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BF.26973583.1.jpg)
공개된 사진에는 정미애가 막내 아이를 등에 업고 포대기를 두른 뒷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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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미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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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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