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숙소 생활 모습
"초콜릿 먹고 싶어"
빌푸, 엉뚱 치킨 먹방
"초콜릿 먹고 싶어"
빌푸, 엉뚱 치킨 먹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빌푸가 아침부터 치킨 먹방을 펼쳤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 편에는 빌푸, 사미, 빌레 등 핀란드 친구들의 3인 3색 서울 숙소 생활이 그려졌다.
빌푸는 아침부터 냉장고에서 어제 먹다 남은 치킨을 꺼냈다. 친구들은 깜짝 놀라 "지금 치킨 먹는 거야?"라고 물었다.
하지만 빌푸는 "지금 너무, 초콜릿이 먹고 싶어"라고 말하면서도 치킨을 먹기 시작했다. 이어 빌푸는 치킨을 먹으면서도 "난 그렇게 배가 고프지는 않아"라며 엉뚱한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빌레는 "네가 집에서 독립할 시기가 된 것 같아. 용돈은 매주 500원"이라고 상황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 편에는 빌푸, 사미, 빌레 등 핀란드 친구들의 3인 3색 서울 숙소 생활이 그려졌다.
빌푸는 아침부터 냉장고에서 어제 먹다 남은 치킨을 꺼냈다. 친구들은 깜짝 놀라 "지금 치킨 먹는 거야?"라고 물었다.
하지만 빌푸는 "지금 너무, 초콜릿이 먹고 싶어"라고 말하면서도 치킨을 먹기 시작했다. 이어 빌푸는 치킨을 먹으면서도 "난 그렇게 배가 고프지는 않아"라며 엉뚱한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빌레는 "네가 집에서 독립할 시기가 된 것 같아. 용돈은 매주 500원"이라고 상황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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