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숙소 생활 모습
"초콜릿 먹고 싶어"
빌푸, 엉뚱 치킨 먹방
"초콜릿 먹고 싶어"
빌푸, 엉뚱 치킨 먹방

빌푸는 아침부터 냉장고에서 어제 먹다 남은 치킨을 꺼냈다. 친구들은 깜짝 놀라 "지금 치킨 먹는 거야?"라고 물었다.
ADVERTISEMENT
빌레는 "네가 집에서 독립할 시기가 된 것 같아. 용돈은 매주 500원"이라고 상황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